top of page

우리 모두가 자활사업의 미래입니다. 

 

 50년이 넘는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역사에 비춰봤을 때,

자활사업은 이제 10년을 조금 넘어서고 있습니다.

고용과 복지가 결합된 모델인 지역자활센터는 사회복지영역의 민간 인프라로서,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과

일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주인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3세계 아이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펼쳐 온 저명한 한 자선사업가가

자신이 돕고 있던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돕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그 나라의 미래이듯,

이제 발돋움하기 시작한 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의 미래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서구지역자활센터도 우리에게 주어진 몫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장 송상

 

Call.051-253-1957

Fax. 051-253-1970

부산광역시 서구 대영로 45번길 102-0 3층(서대신동 3가) 

우편번호 49226

bottom of page